□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회장 김재왕)는 27일(목), 경산시 소재 꿈나무아동병원(원장 장희숙, 이선민, 정경은, 박진휘)이 지역 사랑을 실천하는 적십자 바른병원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전했다.
□ 꿈나무아동병원은 경산 및 대구지역 아이들의 건강과 꿈을 함께 열어가기 위해 소아 청소년 질환을 중점으로 진료하는 의료기관이다. 꿈나무아동병원은 매월 20만원의 정기후원을 통해 지역 내 경제적 취약계층의 의료, 생계 지원을 돕게 된다.
□ 바른병원 명패 전달식에서 이선민 원장은 “소아청소년과 병원을 운영하며 여러 처지의 영유아, 소아, 청소년을 만나고 그들의 어려운 사정을 접하며 안타까움을 느낄 때가 많았다”고 말했다.
□ 이어 박진휘 원장은 “나눔을 나누면 행복이 곱해진다는 말처럼 우리지역의 저소득계층아동‧청소년, 한부모가정, 조손가정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대한적십자사와 함께하고 싶어 동참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 김상영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부회장은 “소아‧청소년과 운영의 어려움 속에서도 아이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계신 꿈나무아동병원에 감사드린다. 전해주신 소중한 마음을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사용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 한편, 대한적십자사는 인도주의 사업 수행을 위한 후원 프로그램으로 ‘씀씀이가 바른 기업’과 ‘희망나눔 사업장’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으며, 후원 관련 문의는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054-830-0731~5)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