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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경북

(23.4.24) 대한적십자사, 울진 산불 피해 주민 위로 활동

배포일 :
2023.06.28

-삼계탕 나눔, 세탁 봉사 진행-

□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회장 김재왕)는 지난 20일(목), 울진군 북면사무소 하당출장소에서 ‘울진 산불 피해 주민을 위한 위로 활동’으로 삼계탕 나눔과 세탁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 이번 행사는 지난해 3월, 사상 최장으로 기록된 울진 산불이 발생한 지 1년이 지난 가운데 산불 피해를 입은 지역의 주민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경북적십자사를 비롯한 울산‧경남‧전북 직원 및 봉사원 50여 명은 하당출장소에서 직접 삼계탕 230인분을 만들고 하당리 주민을 대상으로 삼계탕을 대접했다. 또한, 상당리‧두천리‧사계리‧소곡리 경로당을 방문해 삼계탕을 전달했다.

□ 그리고 이동세탁차량을 이용해 고령의 마을주민을 대신해 이불 빨래 세탁 봉사활동을 펼쳤다. 재난회복지원차량도 현장에 배치해 주민들이 편안하게 쉴 수 있도록 했다.

□ 손병복 울진군수는 이날 행사에 참여해 “군민들을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해주신 대한적십자사에 감사드리며, 조속한 일상 복귀를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 임시주택에 거주하는 한 주민은 “임시주택이 협소하여 요리를 하기가 어려워 산불나고 1년만에 삼계탕을 처음 먹는다.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다”며 인사를 전했다.

□ 한편, 대한적십자사는 다음날인 21일(금), 울진군 북면 일대에서 봉사원, RCY단원, 기부자와 함께 ‘기부자의 숲’ 조성을 기념하는 식목행사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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