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에서 이어지는 산불에 따라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회장 김재왕)는 지난 2일(일)부터 긴급재난구호대책본부 운영에 돌입했다.
□ 경북적십자사는 경북도청 등 유관기관과 협조체제를 구축하였으며,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는 산불 상황을 지속 모니터링하고 있다.
□ 2일, 군위 소보면 산불 구호 활동을 위한 직원과 봉사원 30여 명을 현장으로 급파했으며 이동급식차량을 이용해 산불 진화 요원에게 식사를 이틀간 지원했다.(3끼 1,500인분)
□ 3일(월) 낮 발생한 영주 평은면 산불로 주민 68명이 대피함에 따라 직원과 봉사원 40여 명을 급파했으며, 4일 현재까지 구호 급식 활동(2끼 900인분) 등을 전개하고 있다.
□ 김재왕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회장은 “전국 곳곳에서 산불 피해 소식이 이어져 매우 안타깝다.”며 “피해를 최소화하고, 산불 진화 요원과 이재민분들이 신속하게 일상으로 복귀하실 수 있게 급식과 구호물품 지원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한편, 경북적십자사는 재난관리책임기관으로서 행정기관과 지속 협력해 화재 이재민을 위한 상담, 생필품 등을 추가로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