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보도자료

전남광주

“영령의 넋을 기리며”...적십자 봉사원 추석 맞이 5.18묘지 정비

배포일 :
2026.09.14

대한적십자사 전남광주통합특별시지사(회장 박재홍)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5·18민주화운동 희생자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국립5·18민주묘지 환경을 정비하기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유가족과 참배객들이 깨끗하고 정돈된 환경에서 고인을 추모할 수 있도록 돕고,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광주봉사관 관할 5개 구 협의회 소속 봉사원 약 150명이 참여했다. 봉사원들은 봉사활동에 앞서 희생자들을 기리는 참배를 올린 뒤, 구역별로 이동해 묘비에 쌓인 먼지와 이물질을 닦아내고 묘역 주변을 정성스럽게 정돈했다.


하재성 대한적십자사 전남광주통합특별시지사 사무처장은 추석을 앞두고 5·18민주묘지를 찾아 영령들의 숭고한 희생과 정신을 되새길 수 있어 뜻깊다앞으로도 적십자 봉사원들과 함께 지역사회의 아픔을 살피고, 나눔과 봉사를 통해 인도주의 가치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전남광주통합특별시지사는 봉사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바탕으로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의 역사와 공동체 가치를 살피는 인도주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 페이지의 내용과 편의성에 만족하십니까?

게재된 내용 및 운영에 대한 개선사항이 있으시면 담당자에게 연락하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