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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전남광주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목포시협의회, 추석맞이 사랑의 송편 나눔 및 치매예방 ‘기적’ 캠페인 전개

배포일 :
2026.09.13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목포시협의회가 지난 11일 서부봉사관에서 추석 명절을 앞두고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송편 나눔및 치매예방 캠페인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유엔(UN)이 지정한 ‘2026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기념하여 열린 이번 행사에는 목포시협의회 적십자 봉사원 50여 명이 참여했다. 봉사원들은 직접 쌀가루를 반죽하고 정성껏 송편을 빚어 찌는 등 온정을 더했으며, 완성된 송편은 지역 내 취약계층과 희망풍차결연대상자 200여 가구에 전해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명절 음식 지원을 넘어 대한적십자사의 치매예방 및 인지건강 증진 프로그램인 기적(기억을 지키는 적십자)’ 캠페인과 연계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봉사원들은 결연가구를 직접 방문해 송편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살피고, 생활 속 치매예방 수칙 안내 등 인지건강 지원 활동을 병행했다.


이날 현장에 참여한 봉사원은 "지역 이웃들에게 따뜻한 밥상과 건강한 기억을 선물할 수 있어 뜻깊다""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어르신들의 기억 건강을 지키는 '기적'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호남매일신문

    목포 적십자봉사원들, 취약계층에 ‘사랑의 송편’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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