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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전남광주

대한적십자사 전남광주통합특별시지사 구림공업고등학교, 베트남 유학생 27명 대상 응급처치 교육 실시

배포일 :
2026.09.10

- 세계응급처치의 날 맞아 이주상황에서의 응급처치교육…“학생 스스로와 지역사회를 지키는 힘 키워


대한적십자사 전남광주통합특별시지사(회장 박재홍)912일 세계응급처치의 날을 맞아 99일 전남 영암군 구림공업고등학교에서 재학 중인 베트남 유학생 27명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국제적십자사연맹(IFRC)이 정한 2026년 세계응급처치의 날 주제인 이주상황에서의 응급처치(First Aid in Migration Settings)’를 알리고, 지역사회에서 생활하는 이주민과 유학생들이 응급상황에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교육이 진행된 구림공업고등학교는 베트남 유학생들이 학업과 학교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교육 현장으로, 학교와 대한적십자사가 함께 학생들의 안전역량을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세계응급처치의 날은 국제적십자사연맹이 2000년부터 매년 9월 둘째 주 토요일로 정해 기념하고 있으며, 각국 적십자사는 매년 선정된 주제에 따라 응급처치의 중요성을 알리고 다양한 교육과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응급처치는 전문적인 의료진의 도움을 받기 전 위급한 상황에서 생명을 지키기 위한 가장 신속하고 가까운 실천이다. 생명을 보존하고, 고통을 경감하며, 추가적인 질병이나 손상을 예방하고, 회복을 촉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심정지, 출혈, 화상, 기도폐쇄 등 다양한 응급상황에서 초기 대응을 담당한다.


구림공업고등학교 박성순 교장은 학생들의 안전은 안정적인 학교생활과 지속적인 학업을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기반이라며 오늘의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응급상황에서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나아가 지역사회에서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박재홍 대한적십자사 전남광주통합특별시지사 회장은 응급처치는 어려운 전문기술 이전에 위급한 순간 이웃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가장 먼저 내미는 손이라며 지역사회에서 생활하는 모든 사람이 국적과 언어의 장벽을 넘어 응급처치를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한적십자사 전남광주통합특별시지사는 앞으로도 심폐소생술(CPR), 응급처치 등 다양한 안전교육을 통해 지역사회의 응급상황 대응 역량을 높이고, 이주민을 비롯한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안전교육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캠페인을 추진할 계획이다.



  • 전남매일

    전남광주 적십자, 구림공고 베트남 유학생 대상 ‘응급처치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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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가톨릭평화방송

    전남광주적십자사, 베트남 유학생 대상 응급처치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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