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은행 후원으로 제작된 일시구호세트, 침수 피해 주민 일상 회복 지원
- 목포시청 및 동 행정복지센터 통해 각 피해 가구에 전달
□ 대한적십자사 전남광주통합특별시지사(회장 박재홍)는 최근 발생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목포시 관내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수해키트’ 328세트를 목포시청에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 전달된 물품은 지난 8월 15일부터 17일 사이 발생한 집중호우로 주택 및 상가 침수 피해를 입은 목포시 관내 가구를 대상으로, 목포시청과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각 피해 가구로 직접 전달될 예정이다.
□ ‘수해키트’는 지난 6월 광주은행의 후원과 JB금융그룹 ‘씨앗봉사단’ 및 광주은행 임직원 30여 명이 참여해 1,000세트를 제작했다. 호우기 이전에 제작하여 목포시의 피해 조사 및 지원 수요에 맞춰 침수 피해 가구에 신속하게 지원할 수 있게 됐다.
□ 대한적십자사 전남광주통합특별시지사 박재홍 회장은 “지난 8월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은 목포시 주민들에게 광주은행 수해키트가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과 지자체 협력을 연계하여 재난 피해 주민을 위한 구호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한편, 대한적십자사 전남광주통합특별시지사는 이번 328세트 전달을 시작으로 잔여 물량에 대해서도 관내 호우 피해지역 및 재난 취약지역 수요에 맞춰 순차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