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시 보조금으로 온정 더해...독거노인·저소득층 150가구에 제육볶음 전달
□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순천시협의회가 관내 독거노인과 저소득 취약계층의 식생활 지원 및 안부 돌봄을 위해 온정의 손길을 내밀었다.
□ 봉사원 40명은 21일 한자리에 모여 직접 조리한 제육볶음 150인분을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하며 ‘사랑의 밑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 이번 행사는 순천시의 보조금을 지원받아 추진된 사업으로, 고령이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식사 준비에 부담을 겪는 이웃들에게 정성 어린 한 끼를 제공하고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 이날 봉사원들은 정성껏 만든 제육볶음을 각 가정에 직접 전달함은 물론, 대상자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꼼꼼히 살피며 정서적 지원과 함께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도 앞장섰다.
□ 안미남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순천시협의회 회장은 “봉사원들의 정성이 담긴 음식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돌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소외된 이웃을 보살피는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