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포·여수 지역아동센터 20명 대상, 4주간 매일 1식 지원 -
□ 대한적십자사 전남광주통합특별시지사(회장 박재홍)는 방학과 주말 등 돌봄 공백기에 놓인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2026년 결식아동을 위한 황금도시락 지원 사업’을 본격 실시 중이라고 밝혔다.
□ 이번 사업은 방학 및 주말 동안 보호자의 부재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식사를 챙기기 힘든 아동에게 맞춤형 식사를 제공함으로써 결식을 예방하고 기본 건강권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 지원 대상은 전남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18세 미만 취학 및 미취학 아동 20명으로, 전남 서부권(목포 너랑나랑지역아동센터)과 동부권(여수 국동지역아동센터)에서 각각 10명씩 선정됐다.
□ 사업은 총 4주간 진행되며, 방학 기간 동안 아동들이 매일 한 끼를 챙겨 먹을 수 있도록 주 1회, 7식 기준 분량(총 28식)의 밑반찬과 밀박스 형태의 황금도시락을 정성껏 조리·전달하여 안정적인 식생활을 지원한다.
□ 박재홍 대한적십자사 전남광주통합특별시지사 회장은 “성장기 아동에게 안정적인 식사를 지원하는 것은 건강한 성장과 일상을 지키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지원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