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와 손잡고 반죽부터 포장·전달까지... 지역사회 온기 전달
□ 대한적십자사 광주봉사관은 지난 11일, 전남지방우정청 직원 및 광주애육원 아동들과 함께 사랑의 제빵 봉사활동 및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 이번 봉사활동은 전남지방우정청의 지원으로 마련되었으며, 광주애육원 아동들이 직접 제빵 과정에 참여해 성취감을 느끼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 이날 참가자들은 적십자 봉사관 제빵실에서 전문 강사의 안내에 따라 반죽 만들기부터 빵 굽기, 포장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며 정성껏 빵을 구워냈다. 완성된 빵은 광주애육원 아동들과 관내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전달되어 따뜻한 온기를 나누었다.
□ 한편, 현장 전달식에는 최홍성 전남지방우정청장 직무대리와 대한적십자사 관계자가 참석해 봉사자들과 아동들을 격려하며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
□ 전남지방우정청 관계자는 “아이들과 함께 직접 빵을 만들며 나눔의 기쁨을 공유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