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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전남광주

‘무더위 속에서도 마음까지 살펴요’ 광주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취약계층 대상 찾아가는 심리상담 지속

배포일 :
2026.08.11

-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에 지역주민 심리적 어려움 케어...찾아가는 심리상담 상시 전개


대한적십자사 전남광주통합특별시지사 광주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는 연일 지속되는 폭염과 무더위에 대응하여, 지난 7월 중순부터 최근까지 광주광역시 북구 등 지역 내 폭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심리상담활동을 집중 추진해오고 있다.


센터는 광주 5개 자치구 중 어르신 인구 비중이 가장 높은 북구 지역을 중심으로 광주북구노인종합복지관, 경로당, 무더위쉼터 등을 연속 방문하며, 장기화된 폭염으로 고통받는 어르신들의 심리적 안정을 살피고 일상 회복을 도왔다.


광주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관계자는 장기간 이어지는 폭염은 단순한 신체적 피로를 넘어 무기력감과 만성 스트레스 등 심리적 건강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앞으로도 기후위기와 각종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주민 곁을 지속적으로 찾아가 마음을 돌보고, 누구나 부담 없이 마음을 터놓을 수 있는 상시 심리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광주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는 폭염 외에도 화재, 집중호우, 사고 등 다양한 재난을 경험한 지역주민, 유가족, 목격자 등을 대상으로 무료 심리상담과 심리회복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며 지역사회 촘촘한 심리안전망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 전남일보

    대한적십자사, 폭염 취약계층 '찾아가는 심리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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