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염 대응 재난위험 사각지대 최소화… 희망풍차 결연 및 긴급지원 500가구 전달
- 적십자 봉사원, 직접 방문해 여름이불 전달 및 안부 모니터링 실시
□ 대한적십자사 전남광주통합특별시지사(회장 박재홍)는 여름철 혹서기 폭염에 취약한 지역 내 재난취약계층 50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한 ‘2026년 혹서기 재난취약계층 지원사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 이번 사업은 폭염으로 인한 재난위험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희망풍차 결연 등 인도주의 사업과 연계해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 적십자사는 광주·서부·동부 봉사관을 통해 적십자 결연가구 및 긴급지원 가구 등 총 500가구에 맞춤형 구호물품인 여름이불 세트를 배분했다.
□ 특히, 적십자 봉사원들이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시원한 여름이불을 전달하고, 혹서기 건강 상태와 안부를 확인하는 밀착 모니터링을 함께 펼쳐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 대한적십자사 전남광주통합특별시지사 박재홍 회장은 “봉사원들의 방문과 물품 지원이 폭염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재난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지원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