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장애인종합복지관서 ‘여름철 건강한 여름나기 보양식 나눔’ 개최
□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암군협의회(회장 임애순)가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 지친 지역 내 장애인 200명을 위해 삼계탕과 수육 등을 대접하며 건강한 여름나기에 두 팔을 걷어붙였다.
□ 영암군협의회는 지난 24일, 영암군장애인복지관에서 관내 장애인 200명을 대상으로 여름철 기력 회복을 위한 ‘여름철 건강한 여름나기 보양식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 이번 나눔 봉사에는 적십자 봉사원들이 적극 참여해 삼계탕과 수육, 밑반찬 등 보양식을 정성껏 조리하고 직접 배식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봉사원들은 아침 일찍부터 재료 손질과 조리, 위생적인 배식 및 현장 정리까지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며 이웃 사랑을 몸소 실천했다. 정성스럽게 차려낸 보양 한 상은 영암군장애인복지관을 찾은 장애인 200명에게 전달되어, 무더위로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는 든든한 한 끼가 되었다.
□ 임애순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암군협의회장은 “봉사원들의 정성으로 준비한 보양식을 맛있게 드시고 남은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