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회장 박재홍)는 지난 11일 발생한 광주대표도서관 공사장 붕괴사고 현장에서 구조요원과 피해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3일간 긴급구호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는 사고 발생 직후인 11일 광주재난대응봉사회를 현장에 긴급 파견해 구조요원 등 약 200명을 대상으로 급식 지원을 실시했으며, 유가족을 대상으로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를 통한 심리 상담을 진행했다. 이어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회복지원차량을 현장에 배치해, 유가족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지원하였다.
□ 박재홍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회장은 “갑작스러운 사고로 큰 슬픔과 충격을 겪고 계신 유가족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구조 활동은 마무리되었지만, 대한적십자사는 피해자와 가족들의 심리적 회복과 일상 복귀를 돕기 위한 지원을 끝까지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한편,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는 재난 현장 가족대기소와 장례식장에서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상담 지원을 이어왔으며, 추가로 확인된 피해자의 장례식장에서도 심리 지원 활동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