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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광주전남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2025 재난 마스터 경연대회’ 개최

배포일 :
2025.11.04

□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회장 박재홍)는 10월 26일 지사 별관에서 재난 상황에 대한 실전 대응능력을 점검하고,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25 재난 마스터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 이번 경연대회는 올해 6월부터 시작된 지역별 순회 비상대응훈련을 바탕으로 진행되었으며, 참가자들은 훈련을 통해 다진 기초 역량을 실전처럼 검증하는 기회를 가졌다. 적십자 봉사원 4인 1조로 구성된 7개 팀이 참가해 쉘터 설치 및 해체를 중심으로 팀별 협력 능력과 재난 현장 대응 속도를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박재홍 회장은 “재난마스터 경연대회는 단순한 경쟁이 아닌 실제 재난 현장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다”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현장 중심의 재난 대응 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한편, 이번 대회에서는 신형 쉘터가 공개되어 큰 관심을 모았다. 이 쉘터는 지난해 ‘12.29 제주항공 참사’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개선된 모델로, 지붕과 몸체가 일체형 구조로 설계되어 간편한 설치와 공간 활용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해당 쉘터는 대한주택건설협회의 기부금 1억 원으로 제작되었으며, 총 422동이 순차적으로 제작·보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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