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회장 박재홍)은 25일~26일 양일간 적십자 광주전남지사와 순천 청암고등학교 체육관에서 광주·전남 초·중·고교생·대학생·일반인 및 적십자 봉사원 등 총 36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 이번 대회는 총 90팀 360명이 참여했으며, 적십자사 심폐소생술 교육을 이수한 청소년 및 일반인들이 4인1조로 팀을 구성하여 △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 종합응급처치(삼각건 및 골절처치) 종목으로 경연을 펼쳤다.
□ 경연에 참가한 팀들은 성적에 따라 광주는 대한적십자사회장(송원여상 외 4팀) 등 5개 훈격, 전남은 보건복지부장관(영암낭주고), 대한적십자사회장(광주교대목포부설초 외 7팀) 등 7개 훈격의 상장을 수여했다.
□ 또, 초등, 중등, 고등 부문 1위 팀에게는 오는 11월 15일 부산에서 열리는 '전국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 광주전남적십자사는 경연대회뿐만 아니라 마술공연과 포토부스, 간식부스, 양말목 공예 등 다양한 체험 부스도 운영했다.
□ 박재홍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회장은 "각종 재난과 일상생활 속 안전사고 증가에 따라 신속하고 정확한 응급처치가 더욱 중요해졌다"며, "이번 경연대회를 통해 응급상황 발생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고 생명의 소중함을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대한적십자사는 응급처치 보급 확대를 통한 시민의 안전의식을 확산하고자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경연대회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