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회장 박재홍)는 지난 22일 적십자봉사원, 무등산국립공원 동부사무소와 한국수자원공사 전남중부권지사 임직원 40여 명이 참여하여 무등산국립공원 수만탐방지원센터 일원에서 생태복원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이날 “꽃을심(心)다" 식재행사는 우리나라 대표 수종인 상수리나무, 신갈나무, 때죽나무, 산벚나무, 졸참나무, 비목나무 6종 총 500그루를 심어 자연숲 조성을 통한 탄소흡수, 생물다양성 증진에 기여하고자 진행됐다.
□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박재홍 회장은 “국립공원 훼손지 복원활동을 통해 기후와 환경문제를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환경 이슈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ESG 경영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한편, 대한적십자사와 무등산국립공원 동부사무소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무등산국립공원 자연숲 생태복원 봉사활동은 2023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3년째 이어지고 있다. 이번 행사는 올해 두 번째 진행된 프로그램으로, 마지막 3회차 활동은 생태교란식물 제거 봉사활동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