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회장 박재홍)는 한국공항공사 광주공항이 지난 17일 다문화이주민을 대상으로 ‘달링박스’ 위생용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 ‘달링박스’는 ‘달’과 ‘darling(소중한 존재)’의 합성어로, 여성의 존엄성을 지키고 ‘당신은 소중한 존재’라는 메시지를 전하기 위한 희망 상자이다. 이 상자에는 위생용품 세트, 재사용 가능한 보스턴백, 보관용 파우치, 모루인형 키링, 손소독제 등이 포함되어 있다.
□ 한국공항공사 광주공항 임직원 10명이 직접 모루인형 키링과 위생용품 세트를 제작하고, 응원 메시지를 작성해 광주에 거주하는 다문화 이주민 70가구에 전달했다.
□ 한국공항공사 광주공항은 “이번 활동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