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회장 박재홍)는 22일 광주 서구 양동시장에서 추석맞이 ‘사랑의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 이 행사에는 광주도시공사 400만원,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 200만원, 광주환경공단 200만원, 한국도로교통공단 광주전남지부 100만원, 한국철도공사 호남철도차량정비단 100만원, 한국도로공사 100만원으로 5개 사회협력기관이 총 1,100만원을 기탁하였다.
□ 행사에 참여한 사회협력기관 직원 34명은 온누리상품권으로 적십자 봉사원 및 수혜자와 함께 추석 명절음식을 구입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 수혜자는 “전통시장에서 직접 물건을 보고 구입하니 좋다. 덕분에 따뜻한 추석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 박재홍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전통시장과 어려운 이웃이 더욱 풍성한 추석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며, “따뜻한 관심으로 함께해주신 사회협력기관과 봉사자분들께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 한편, ‘사랑의 장보기’ 행사는 추석명절을 앞두고 경기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