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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광주전남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적십자 무료급식소' 수해 피해 복구 후 재개소

배포일 :
2025.09.25

모노바스, 재개소 첫날 짜장면 320인분 정성 담아 나눔

□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광주봉사관이 운영하는 무료급식소가 9일 정식 운영을 재개했다.

□ 광주 북구 임동에 위치한 적십자 무료급식소는 지난 4월 15일 개소해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마다 1인 노인 가구 등 지역 내 취약계층 250명을 대상으로 중식을 제공해왔다. 그러나, 지난 여름 집중호우로 광주봉사관이 침수되면서 8월 한달 간 운영이 중단되었고, 재정비를 마친 뒤 9월 2일 시범 운영을 거쳐 다시 문을 열게 됐다.

□ 재개 후 첫 급식 봉사는 남구 봉선동에 위치한 중식당 ‘모노바스’ 직원들이 짜장면 320인분을 조리하고 배식봉사에도 직접 참여했다. 오는 12일(목)에는 적십자 완도군협의회 봉사원들이 지역 특산물인 전복을 활용해 전복죽을 제공할 예정이다.

□ 모노바스 손세영 주방장은 “직원들과 함께 직접 조리하고 배식 활동에 참여하며,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고 전했다.

□ 수혜자는 ”혼자 사는 탓에 먹기 힘들었던 짜장면을 오랜만에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 한편, 광주적십자 무료급식소는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의미로 급식소 내 ‘도네이션월(Donation Wall)’에 명패를 부착하고, 배식 봉사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 관련 문의는 광주봉사관(☎062-526-0549)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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