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회장 박재홍)는 지난 20일, 북구청 일대에서 폭염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에게 휴식과 심리적 안정을 제공하기 위해 찾아가는 무더위쉼터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 연일 폭염이 이어지며 온열질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광주·전남 폭염 피해 우려 지역 및 인구밀집지역을 찾아 시민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적십자 회복지원차량와 심리적 안정을 취할 수 있도록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소속 활동가들이 정서 지원을 제공하였다.
□ 또한 적십자 봉사원들은 무더위쉼터를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폭염대비 행동 요령을 안내하고, 생수와 폭염 예방 키트를 제공하며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 박재홍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회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장시간 야외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지역민들에게 작은 쉼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대한적십자사는 지역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한편,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는 광주 북구를 시작으로 오는 9월까지 광주·전남 일대에서 찾아가는 무더위쉼터를 총 8회 운영하며, 지역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