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회장 박재홍)는 여름철 물놀이 성수기를 맞아 영암 기찬랜드에서 ‘구명조끼 착용 생활화 캠페인’을 전개했다.
□ 이번 캠페인은 연안사고 중 구명조끼 착용 인원은 13.7%(해양경찰청, 2023)에 불과해, 구명조끼 착용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 캠페인 현장에서는 ▲구명조끼의 올바른 착용법 안내 ▲간이 구조물을 활용한 익수자 구조 시범 ▲심폐소생술 실습 등 실생활에 유용한 안전수칙을 중심으로 한 체험형 교육이 진행됐다.
□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하재성 사무처장은 “안전사고는 작은 실천으로 예방할 수 있다”면서 “구명조끼는 생명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안전 장비인 만큼, 물에 들어가기 전 반드시 착용하는 습관이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캠페인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