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회장 박재홍)는 혹서기를 대비하여 재난취약계층에 선풍기 500대를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오는 9월까지 적십자 봉사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하여 선풍기를 전달하고 정서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며, 필요시 광주·전남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와 연계한 심리상담도 함께 진행될 계획이다.
□ 박재홍 회장은 “날이 갈수록 더위가 심해지고 있어 취약계층 이웃들이 너무 힘든 시기를 보내지는 않을지 염려가 된다”라며, “전달된 물품이 혹서기를 보내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