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회장 박재홍)는 지난 17일 광주와 전남에 하루 만에 400mm가 넘는 극한 호우로 대피한 지역 주민을 위해 쉘터를 설치하고 응급구호세트를 전달하는 등 긴급 구호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 광주전남지사는 광주 전역과 곡성에 마련된 임시대피시설에 적십자 직원과 봉사원이 현장을 방문하였으며, 북구 용봉초등학교와 지산초등학교, 광산구 평동중학교에 총 쉘터 35동 및 응급구호세트 153세트를 전달하였다.
□ 박재홍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회장은 “극한호우로 광주전남지역 주민들의 피해가 극심하고, 주말까지 비가 예보되어 있는 만큼 행정기관과 적극 협조해 지역 피해 최소화와 구호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는 현재 용봉초등학교와 지산초등학교로 대피한 이재민들을 대상으로 심리 지원 중에 있다. 또한 구호품 현황과 비상연락체계를 점검하고,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대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