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회장 박재홍)가 수탁 운영 중인 전남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센터장 이건영)는 지난 6월 전남 보성에서 재난 현장 활동가를 위한 소진 방지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 해당 교육은 전남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소속 활동가 16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교류 활동을 통해 개인의 소진 상태를 인식하고 동료 간 정서적 지지를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 이번 교육에 참가한 전남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활동가 김모씨는 “재난현장을 다니며 심적으로 힘든 순간들이 있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마음을 다스리고 나를 보호하는 방법을 배우는 시간이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 한편, 전남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는 산불, 태풍, 지진, 교통사고 등 각종 재난으로 심리적 충격을 받은 재난 경험자의 심리적 안정과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무료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상담을 원하는 누구나 상담을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전남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061-272-2807)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