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요, 운동복, 일용품 등의 긴급구호품 900세트 제작
- 풍수해 대비 관할별 비상소집훈련 실시
□ 지난 주부터 남부지역에 장마가 시작됨에 따라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회장 박재홍)는 응급구호세트를 제작하고, 관할 지역별 풍수해 대비 비상소집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대한적십자사는 집중호우 등의 재난 상황에 즉각 대응하기 위해 평소 응급구호세트를 제작하여 비축해 놓고 있다. 응급구호세트는 담요, 운동복, 일용품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 특히 올해는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체계적인 재난대응시스템 구축을 위해 총 3번에 걸쳐 비상소집훈련을 실시한다. 지난 13일에는 전남 동부, 24일에는 전남 서부에서 훈련을 마쳤으며, 오는 30일에는 광주에서 5개구 및 나주, 담양, 화순, 장성, 함평, 영광 지역내 봉사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 풍수해 대비 비상소집훈련은 상황 발생 메시지 안내를 통해 봉사원을 소집하고, 이재민 발생 시를 대비한 긴급구호품제작, 쉘터 설치 및 특수차량 운용 교육 진행으로 이루어진다.
□ 박재홍 회장은 “기후 이상으로 장마철 피해가 점점 심각해지고 있다”며, “광주전남지사는 봉사회 비상연락망을 점검하고 재난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