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회장 박재홍)는 지난 14일 북구 임동에 위치한 광주봉사관에서 ‘2025년 무료급식소 여름 김장 연합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 이번 행사는 광주 5개구 협의회 및 단위 봉사회 소속 봉사원 50명이 참석하였으며, 여름철 폭염·폭우에 따른 농산물 가격 상승에 대비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건강한 식사를 제공하고자 여름김장에 함께했다.
□ 봉사원들은 배추김치 250kg, 열무김치 260kg를 담갔으며, 해당 김치는 적십자 무료급식소를 통해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한 끼 식사로 제공될 예정이다.
□ 지난 4월 정식 운영에 돌입한 적십자 무료 급식소는 독거 노인층, 노인 단독 세대뿐만 아니라 소년소녀가장, 한부모 가정 등 돌봄 세대를 대상으로 무료 급식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지난 10일부터 급식에 사용하지 않은 반찬을 희망풍차 결연 세대 및 각 구별 취약계층에 봉사원이 직접 전달하는 등 반찬나눔도 전개하고 있다.
□ 박재홍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회장은 “어려운 시기일수록 따뜻한 식사 한 끼가 주는 힘이 크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적십자는 봉사원분들과 함께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