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회장 박재홍)는 지난 29일 한국도로교통공단 광주전남지부(본부장 정은철) 임직원 50여 명이 참여하여 무등산국립공원에서 자연숲 생태복원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이날 한국도로교통공단 광주전남지부 임직원들은 거대한 탄소 흡수원인 숲(그린카본) 조성을 위해 너와나목장 일원에서 환경부 지정 생태계 교란 식물인 환삼덩굴, 돼지풀을 제거하였고, 등산객 대상 반려동물 유기 방사 금지 및 야생동물 공존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 정은철 한국도로교통공단 광주전남지부 본부장은 “기후 문제의 심각성이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서 친환경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되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ESG 경영 전개에 힘쓰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대한적십자사와 무등산국립공원 동부사업소가 함께 진행하고 있는 무등산국립공원 자연숲 생태복원 봉사활동은 2023년부터 시작되어 3년째 이어지고 있다. 2025년에도 한국도로교통공단 광주전남지부를 시작으로 기업 맞춤 프로그램과 시민참여 개방형 프로그램을 통해 총 4회차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