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회장 박재홍)가 수탁 운영 중인 광주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센터장 임성희)는 지난 30일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인접 4개 아파트(삼라, 송광3차, 서라1차, 서라2차) 주민 대상 찾아가는 심리상담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 지난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대피령이 발령된 각 아파트 주민 공용 공간에 재난심리지원 활동가들이 상주하며 1:1 개별 심리상담을 제공하였고, 재난경험자들의 신체적 안정을 위한 회복지원버스가 운영되었다.
□ 광주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임성희 센터장은 “금호타이어 공장 화재 진화에 어려움이 있었던 만큼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들에게도 심리적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생각한다”며 “화재로 인해 불안함을 느꼈을 주민들의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