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회장 박재홍)는 17일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에서 발생한 화재 사고와 관련 긴급 구조 활동 지원을 펼쳤다.
□ 사고 소식을 접한 대한적십자사 임직원 및 적십자봉사회, 재난심리지원활동가 등 45여 명이 사고 현장으로 출동하여 주먹밥 250인분, 생수 300병을 지원하였고, 광산구청에 이재민 쉘터 100개와 매트 60개를 전달하였다.
□ 또한 주민 대피소로 마련된 광주여자대학교 체육관에 쉘터 45동을 설치하고, 긴급 구호품 132세트를 제공하며 이재민 지원 중에 있다.
□ 추후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는 재난심리상담 활동가 파견을 통해 이재민 대상 심리적 응급처치(PFA)를 실시하며 심리지원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