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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광주전남

광주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재난 현장 활동가를 위한 소진 방지 교육 실시

배포일 :
2025.05.07

□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회장 박재홍)가 수탁 운영 중인 광주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센터장 임성희)는 지난 26일 북구 임동에 위치한 대한적십자사 광주봉사관에서 재난 현장 활동가를 위한 소진 방지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 해당 교육은 광주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소속 활동가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스트레스의 원인에 대한 분석 및 인지를 통해 동료 지지 및 자기돌봄 시간을 가졌다.

□ 이번 교육에 참가한 광주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활동가 A씨는 “우리가 돕는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서 무엇보다 먼저 우리 스스로가 지켜져야 한다는 점을 다시금 마음에 새기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광주 시민 한 분 한 분의 마음 건강을 살피고 지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광주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임성희 센터장은 “올해는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현장에서 활동하셨던 활동가들을 위해 일찍 실시하게 되었다”며 “광주 시민의 마음 건강을 살피는 활동가들이 지치지 않고 건강하게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한편, 광주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는 산불, 태풍, 지진, 교통사고 등 각종 재난으로 심리적 충격을 받은 재난 경험자의 심리적 안정과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무료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상담을 원하는 누구나 상담을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062-570-772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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