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회장 박재홍)는 지난 20일, 럭키산업(회장 박흥석)이 전남 지역 내 다문화가정을 위한 생필품 세트 1,000세트(금 5천만 원 상당)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 이날 전달식은 전라남도청에서 럭키산업 박흥석 회장, 전라남도 김영록 도지사, 김명신 인구청년이민국장,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박재홍 회장, 하재성 사무처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 생필품 세트는 세탁세제와 섬유유연제, 칫솔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전라남도청 인구청년이민국과의 연계를 통해 도내 다문화가족 1,00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 럭키산업 박흥석 회장은 “고향을 떠나와 새로운 환경에서 살아가는 이주민과 다문화가족 구성원들이 안정적인 생활을 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광주·전남 지역민들이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 김영록 도지사는 “지난 추석에 이어 올해도 도내 다문화가족들에게 훈훈한 마음을 전하는 물품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다문화가족이 따뜻한 설을 맞이할 수 있도록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덕에 큰 힘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