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전남지역에서 광주(24호), 여수(38호)에 이어 세 번째
□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회장 박재홍)는 지난 9일 전남 목포시에 위치한 너랑나랑 지역아동센터에서 캠코브러리 43호점 개소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 이날 개소식은 하재성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사무처장, 차상휘 캠코 광주전남지역 본부장, 박희자 목포시청 자치행정복지국 여성가족과장, 너랑나랑 지역아동센터 이미경 센터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 캠코브러리는 '캠코'와 '도서관'의 합성어로, 지역아동 및 청소년들의 학습문화 개선 및 정서함양을 위해 대한적십자사가 캠코와 협력하여 아동복지시설 또는 아동보호시설에 설치하는 작은 도서관을 의미한다.
□ 2015년 부산지역 한솔아동복지시설 1호 캠코브러리 개소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42호점(의정부)까지 개소가 완료되었다.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는 총 5년간 도서 구입, 독서지도, 문화 체험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을 통해 관리할 예정이다.
□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하재성 사무처장은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아이들이 꿈을 키우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며, "도서관이 주민들에게 사랑받는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운영하고 관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