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회장 박재홍)는 광주광역시가 기부문화 확산과 적십자회비 모금 장려를 위해 적십자 특별회비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을 대신하여 고광완 행정부시장이 기부금을 전달하였다.
□ 기탁한 적십자 특별회비는 각종 재난과 재해 등으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 구호와 위기가정 긴급 지원, 취약계층 지원 등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돕는 적십자 인도주의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 대한적십자사는 이번 달 1일부터 내달 31일까지를 2025년 적십자회비 집중모금 기간으로 정하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을 갖고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추워진 겨울, 적십자 특별회비와 함께 전달된 마음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닿아, 새로운 희망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많은 시민들이 적십자회비 모금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