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안전강사봉사회(회장 박성하)는 지난 30일 전라남도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생활 속 응급처치 교육 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 이 봉사활동은 2018년부터 매년 전라남도의 한 개군을 선정하여 폭염에 대비한 온열질환 예방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이번 2024년에는 고흥군에서 신청을 받아 지원한 마을 주민 200여명을 대상으로 총 11회차 교육을 실시하고 기념품을 증정하였다.
□ 박성하 안전강사봉사회 회장은 “고령층 어르신들은 기저질환으로 인한 심정지 발생 가능성이 있다. 이번 교육이 응급상황 대처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역할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 한편, 매년 9월 둘째 주 토요일은 국제적십자연맹(IFRC)이 지정한 ‘세계 응급처치의 날’로, 2000년부터 전 세계 적십자사와 함께 응급처치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