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회장 박재홍)가 수탁 운영 중인 광주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센터장 임성희)는 「9월 10일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자살예방캠페인을 진행했다.
□ 금번 캠페인은 지난 3일, 광주광역시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되었으며 광주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와 전라남도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소속 활동가 및 직원 등 60여명이 참여했다.
□ 재난심리활동가들은 재난경험자의 심리적 안정과 일상회복을 돕기 위한 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상담 중에 발견되는 자살 징후를 포착하게 되는 상황에서는 세밀한 상담과 함께 예방센터로의 연계를 진행하고 있다.
□ 캠페인은 재난현장에서 재난경험자 등의 심신 안정을 위해 운영되고 있는 적십자 회복지원버스와 함께 진행되었으며,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에서 배포한 자살예방 포토카드를 통해 생명의 존중을 강조하고 재난심리 소속 활동가들에게 희망을 심어주는 시간을 가졌으며, "당신의 마음을 들려주세요."라는 자살예방 문구 및 포토카드 활용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속적으로 전개될 계획이다.
□ 광주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는 산불, 태풍, 지진, 교통사고 등 각종 재난으로 심리적 충격을 받은 재난 경험자의 심리적 안정과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무료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상담을 원하는 누구나 상담을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062-570-7725)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