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회장 박재홍)는 적십자봉사원이 70여명이 국립5·18민주묘지를 방문해 비석닦기 및 조화교체 등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9일 밝혔다.
□ 이번 봉사활동은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민주화를 위해 희생한 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자 마련됐다.
□ 박재홍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회장은 “추석명절을 맞아 선열들에 대한 추모와 감사의 마음을 잊지 않기 위해 매년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적십자 봉사원분들과 함께 숭고한 정신을 기리기 위한 다양한 인도주의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 한편,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는 매년 5·18민주화운동기념일과 명절마다 국립5·18민주묘지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