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제 31대 허정 회장의 이임식과 제 32대 박재홍 회장의 취임식이 23일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앙리뒤낭홀에서 진행됐다.
□ 이 날 이·취임식에는 김철수 대한적십자사 회장, 고광완 광주시 행정부시장, 김종기 전라남도 자치행정국장, 김병내 광주시 남구청장을 비롯한 내빈과 적십자 봉사원 및 임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식은 ▲적십자운동 기본원칙 낭독 ▲이임사 ▲선임증 수여 ▲사기 이양 ▲취임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 허 정 전 회장은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회장을 맡은 것이 인생에서 가장 보람있었던 일”이었다고 소감을 전했고, 박재홍 회장은 “광주전남지사를 전국 1등 지사로 이끌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한편, 박재홍 회장은 현재 영무건설 대표이사로 재임 중이며, 대한적십자사의 1억 원 이상 고액 기부자 클럽 ‘RCHC’의 회원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