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요, 운동복, 일용품 등의 긴급구호품 720세트 제작
- 침수 피해 막기 위한 차수막 300개 광주 5개 구 등에 전달
□ 지난 달 말부터 남부지역에 장마가 시작됨에 따라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회장 허정)는 긴급구호품 720세트를 제작하고, 차수막 300개를 광주 5개 구청 등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 대한적십자사는 집중호우 등의 재난 상황에 즉각 대응하기 위해 평소 긴급구호세트를 제작하여 비축해 놓고 있다. 긴급구호품은 담요, 운동복, 일용품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 특히 올해는 침수 피해를 막기 위한 차수막 300개를 광주환경공단의 후원으로 준비하였다. 광주 5개 구에 각 50개씩 전달하였고, 나머지 50개는 대한적십자사 광주재난대응봉사회를 통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 허정 회장은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해 매년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며, “광주전남지사는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