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회장 허정)는 화재로 인해 주거환경개선이 필요한 광주시 동구 1가구를 대상으로 지난 1일 ‘Community Care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 해당 가구는 지난해 12월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로부터 긴급구호품을 받았으나, 그 이후에도 열악한 주거환경이 해결되지 않아 ‘대한적십자사 희망풍차 긴급지원’ 사업을 통해 주거환경개선 분야의 지원을 받게 되었다.
□ 이번 집수리 봉사활동에는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광주재난대응봉사회 봉사원 등이 참여하였다. 이후 도배 및 장판 전문업체를 통해 새단장을 실시할 계획이며, 입주식에서 소화기를 전달함으로써 재난 예방을 도울 예정이다.
□ 봉철준 광주재난대응봉사회 회장은 “깔끔해진 집처럼 재난을 겪은 사람들의 마음도 깨끗하게 치유되었으면 좋겠다”며, 재난 경험자에게 위로의 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