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회장 허정) 6월 16일 진도군 고금면에서 적십자봉사원 10명이 참여하여 겨울내 묵혀두었던 이불빨래 세탁을 위해 옷소매를 걷어붙였다.
□ 농사철에 바쁜데도 불구하고 적십자 봉사원 10여명은 진도군 고금면 오일시장터앞에서 이동세탁차량을 이용하여 거동이 불편한 홀몸노인 등 50여 가구를 방문해 이불 960kg을 수거, 세탁·건조 후 각 가정으로 배달했다.
□ 이불 빨래를 맡기신 한 어르신은“움직이는 것도 힘들어 겨울내 이불을 두기만 했는데 이렇게 건조까지 해주니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 고금면적십자봉사회 조태복 회장은 “거동이 불편한 홀몸노인에게 뽀송뽀송 이불을 전해드릴 수 있어서 뿌듯했다며 “적극적으로 참여해준 봉사원의 노고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