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회장 허정)는 전라남도 농업기술원(박홍재 원장)과 농업인 대상 응급처치 교육 제공 및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7일 밝혔다.
□ 양 기관은 △농업인에 대한 심폐소생술 교육 △적십자사 인도주의 활동 지원 △상호 유기적인 협조체계 구축 △사회공헌 활동 적극 협조를 약속하여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 이번 협약식의 목적은 최근 농촌 지역 인구의 고령화로 인한 심혈관 질환 환자 발생 빈도의 증가와 이에 대한 대응으로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응급처치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서이다.
□ 박홍재 전라남도 농업기술원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 지역 어르신들의 응급처치 능력이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두 기관의 협력이 큰 시너지의 효과를 가져다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 허정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회장은 “대한적십자사는 1949년 대한민국 최초의 응급처치 교육을 시작한 기관으로 우리나라 안전교육의 역사와 함께한다”며 “이번 업무 협약으로 적십자사 인도주의 정신 확산과 농업인들의 응급처치 능력이 제고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