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회장 허정)는 광주순환도로투자(주)와 광주순환(주)가 연말연시 취약계층을 위한 온누리 상품권 2천만원을 기탁했다고 21일 밝혔다.
□ 이번 기부는 광주순환도로투자(주), 광주순환(주)(대표이사 이영훈)에서 2천만원을 기탁하여 전통시장에서 사용 가능한 온누리상품권으로 광주 지역 내 취약계층 40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기부로 추운 겨울에 힘이든 취약계층에 따듯함을 나눠주고, 한파와 어려워진 경기로 위축된 광주지역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지원하는 1석 2조의 나눔활동이다.
□ 그밖에 대한적십자사는 지난 1일부터 내달 31일까지를 2024년 적십자회비 집중모금 기간으로 정하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을 갖고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 허정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회장은 “추운 겨울 복지 사각지대에서 외로운 생활을 하는 이웃에게 따듯함이 전해지면 좋겠다”며 “온누리상품권 전달을 통해 상인분들과 소외 이웃들이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