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회장 허정)는 광주광역시가 기부문화 확산과 적십자회비 모금 장려를 위해 적십자 특별회비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20일 밝혔다.
□ 기탁한 적십자 특별회비는 각종 재난과 재해 등으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 구호와 위기가정 긴급 지원, 취약계층 지원 등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돕는 적십자 인도주의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 대한적십자사는 지난 1일부터 내달 31일까지를 2024년 적십자회비 집중모금 기간으로 정하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을 갖고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적십자 특별회비가 부쩍 추워진 겨울, 소외된 이웃들에게 온기를 전해주길 바란다”며 “변하지 않는 희망인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많은 시민들이 적십자회비 모금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