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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운영자 | 작성일 | 2019-04-10 | 조 회 | 17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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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화마에 주택 잃고도 이재민 돕기 구슬땀(2019-4-10)
잿더미 속 빛나는 자원봉사 '온정'…산불 성금도 150억원 돌파(2019-4-9)
"힘 모아 이겨냅시다"...쏟아지는 '인정'(2019-4-6) "참담해도 일은 해야죠'"...이재민 돕는 이재민(2019-4-9)
내 가게도 불탔지만…" 300인분 밥 짓는 식당 사장님(2019-4-8) 강원 산불 성금 벌써 100억… ‘잿빛 폐허’ 보듬는 온정(2019-4-8)
“이것이 재난 시스템”… 신속대응·시민의식 빛났다(2019-4-8) "본인 집도 불탔는데" 이재민 상대 적십자 봉사활동 엄기인 씨(2019-4-7)
터전 잃은 이재민 “앗, 뜨거워” 대피소서 자다가 깜짝 놀라 (20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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