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규모
213 시간
역대 최장 시간20,523 ha
4,152 세대
6,447 명
지원현황 및 향후 계획
지원현황
- 4개 지사(경북, 강원, 충북, 충남)에서 급식차 5대 투입향후계획
개별 가구 지원 및 산불피해지역 복구 지원해당 이미지에 대하여 적절한 대체 텍스트를 제공합니다. 감사서한 안녕하십니까? 대한적십자사 회장 신희영입니다. 213시간 43분 동해안 지역주민들이 죄어오는 화마에 떨어야 했던 시간이었습니다. 역대 최장시간동안 지속됐던 화마는 사백여채의 주택과 농업시설, 그리고 약 이만헥타르의 산림을 잿더미로 만들었습니다. 적십자사는 가장먼저 산불 구호 현장에 출동하여 긴급구호품 팔백이십세트와 이재민이 쉴 수있는 쉘터(텐트)를 제공하였습니다. 아울러 이재민과 산불 진화 요원 오만여명에게 식사를 제공하고, 전문 상담인력을 파견하여 위로를 제공하는 등 마지막까지 이재민들의 곁을 지켰습니다. 이제 우리는 이재민들을 위로하고 황폐해진 산림자원의 회복을 돕기 위해 긴급 생계지원과 나무심기 캠페인을 전개해 나갈 예정입니다. 대한적십자사는 각종 재난의 현장에서 이재민들의 상처가 빨리 치유되고 다시시작할 수있는 큰 힘이 되겠습니다. 우리는 언제나 준비하고있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대한적십자사 회장 신희영
성금 모집현황 및 주요기부자
5,958,800천 원
5,848,934천 원
동해안 산불 긴급지원 모금에 참여해주신 기부자 분들입니다.
모든 기부자 분들을 소개하지 못하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후원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