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가 주최하고, 대한적십자사와 한국교육개발원(KEDI)가 주관한 ‘제2회 전국 중고등부 심폐소생술 경연대회’가 19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 4층 소연회장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대회 참가 선수단 170명, 진행요원 30명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대회에는 17개 시·도에서 34개 팀 136명, 지도교사 34명이 출전했다. 성인 심폐소생술, 소아 심폐소생술, 영아 심폐소생술, 자동제세동기 사용법 등 4개 부문에서 참가자들이 실력을 겨룬 이날 대회는 국민안전처 관계자 등 관련 전문가 10명이 심사에 참여했다.
한편, 지난달 30일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가 개최한 제52회 적십자 응급처치법 경연대회 중등부문에서 우승한 대전둔산중학교와, 고등부문에서 우승한 대전서일여고 팀은 각각 이날 대회에서 중등부 대상, 고등부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