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지구협의회(회장 송봉식)에서는 지난 5.20(수) 충북 음성에서 온 꽃동네 장애우들과 함께 대청댐 나들이를 나섰다. 꽃동네 친구 30명과 유성지구협의회 봉사원 30여명은 함께 대청댐 전시관을 둘러보며 설명도 해주고 두런두런 대화도 나눠가며 맛있는 김밥도 함께 먹으며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사랑을 실천하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유성지구협의회 봉사회원들은 "어떤 사람과 친해지려면 그에게 시간을 내줘야 하며 함께 보내는 시간이 없으면 친밀함도 없고 사랑은 시간을 내주는 것"임을 몸소 실천했으며 5월은 계절의 여왕, 혹은 가정의 달, 이라고 하지만 유성지구협의회 봉사원들은 5월은 봉사하기에 가장 좋은 달 이란걸 느끼게 해주는 뜻깊은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