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대전․충남지사(회장 박건영)는 2009. 1. 29.(목) 14:00 대전광역시 중구 선화동 382-73번지(교보생명빌딩 옆)에서 사옥 신축 기공식을 갖는다.
현 대한적십자사대전․충남지사 사옥은 1968년 8월 16일부터 현재까지 40년간 우리지역의 구호활동 및 사회봉사활동의 중심역할을 하여 이재민들과 소외된 이웃들에게 큰 희망이 되었다. 그러나 세월이 지나면서 사옥이 노후화 되어, 구호품 창고에 물이 차고 냉난방 시설이 되지 않는 등 각종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대전광역시와 충청남도는 각각 10억원씩 건축보조금을 지원하여 적십자 사옥신축을 시작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 신축사옥은 지하 1층, 지상 3층의 아담한 규모로 재해구호물자비축 창고와 이산가족화상상봉장, 각종 보건안전 강습을 위한 교육장, 봉사활동의 준비를 위한 공간 등으로 우리지역 시․도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인도주의와 복지센터의 역할을 할 예정이다.
■ 신축추진 개요
◦ 2006. 12. 이전부지 매입
◦ 2007. 8. 사옥 설계공모 실시
◦ 2007. 12. 대전광역시 건축보조금 10억원 지원 의결
충청남도 건축보조금 10억원 지원 의결
◦ 2008. 10. 설계완료
◦ 2008. 11. 건축허가
◦ 2008. 12. 시공사 선정
■ 주요내용
◦ 대지면적 : 2,286㎡
◦ 건축 연면적 : 3,292.97㎡
◦ 건축규모 : 지하1층, 지상3층
■ 용 도
◦ 재해발생 시 긴급구호 센터
◦ 지역민 욕구에 부응하는 복지센터
◦ 다양한 봉사활동 전개를 위한 공간
◦ 각종 보건 및 안전강습 보급의 장
◦ 청소년 봉사활동 공간
◦ 이산가족 화상 상봉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