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회장 정상철)는 4월 8일(수) 대전 관내 쪽방촌 거주자 및 노숙인을 대상으로 한 비상식량세트(즉석밥, 라면, 즉석식품, 홍삼음료 등 9개 품목) 200세트를 벧엘의 집(목사 원용철)에 전달했다.
■ 정상철 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 및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인해 활동이 제한된 취약계층을 위해 긴급구호활동을 진행하게 되었다”며 “대전 시민 모두가 하나 되어 이번 코로나 위기를 극복하면 좋겠다”고 밝혔다.
■ 한편,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는 지난 3월 26일부터 대전시청(시장 허태정)과 함께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인해 활동이 제한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2주에 걸쳐 긴급구호활동(무료급식지원, 생활용품 전달 등)을 전개 중에 있으며, 대전 일대 노숙인 및 쪽방주민 약 841명(연 12,000명)을 대상으로 무료급식지원(노숙인 급식비, 백미, 라면, 김치 등)과 함께 생활용품, 손소독제, 마스크 등 총 115,000천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지급하고 있다.
■ 대전세종지역 성금 참여 문의는 경영재원팀(042-220-0171)으로, 구호활동은 대전세종지역 긴급대책본부(042-220-0121~4)와 대한적십자사 홈페이지(www.redcross.or.kr)에서 가능하다. 자동응답전화(ARS 060-707-1234, 1통화 5천원)로도 성금 참여가 가능하다.